[갑상선클리닉] 갑상선암 알아가자!

안녕하세요~ 갑상선클리닉 맑은유 입니다.

오늘은 여성암 중에서 1위인 갑상선암에 대해 알아볼건데요.

갑상선암은 국내에서 2번째로 흔하다고도 하니 집중해서 봐주시길 바랍니다.

갑상선암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암이 진행된 후

증상이 있을 때 병원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으로는,  암이 매우 커서 주위 조직을 압박하는

경우에 목에 이물감, 음식을 삼킬 때 걸리는 듯한 느낌,

목의 암박감을  느낄 수 있는데요.

일차적으로 수술을 하여 갑상선을 제거하지만

재발 할 우려가 높거나 주위 조직으로

전이가 있는 경우에는 방사선 동위원소 치료를 병행하게 됩니다.

갑상선클리닉 맑은유에서 알려드리는 갑상선암의 증상!

알고 계신가요?

전형적인 갑상선 암은 동통이 없는 목의 종괴로 시작되어,

원래 중상이 없는 것이 보통이지만 가끔 어떤 환자는

결절이 커지면서 동통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러한 갑상선암은 유전적소인, 방사선에 노출되거나,

요오드의 결핍 및 과잉, 양성 갑상선질환의 병력,

여성호르몬 사용 및 출산력에 의해 노출 되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기도 한데요.

그렇다면 갑상선암을 진단하는 방법도 알아야겠죠?

갑상선클리닉 맑은유에서는 갑상선암의 진단도가 높은

초음파 검사를 통해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요.

또 갑상선세침흡인검사로 암인지 아닌지 구별을 할 수 있으며

이 검사경우에는 임신 및 수유중인 경우에도 안전하게 시행 할 수 있답니다.

지금까지 갑상선클리닉 맑은유에서 갑상선암과 진단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서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으며

만약, 결절이 있다면, 지속적인 추적검사를 통해

결절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