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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저하증 증상은?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127
작성일 : 12-05-08 23:33 첨부파일 :
 

갑상선저하증은 갑상선기능저하증이라고도 하는데요.

우리 어머님들의 경우 유난히 추위를 많이 타거나 만성피로, 의욕상실등의

전체적인 무력감을 호소하기도 해요.

이게 그냥 갱년기 증상이려니 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갑상선저하증을 인지하지 못하고 제대로 치료를 받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요.




갑상선저하증은 우리 몸에 위치한 내분비 기관인 갑상선에서 호르몬을 적게 분비하는 질환이예요.

갑상선호르몬의 분비가 적어지면 체온유지나 심장박동, 위나 대장의 운동 과 같은 우리 몸을 유지해나가는 대사 기능이 떨어지게 되요.







갑상선저하증은 왜 생길까?



갑상선저하증이 생기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 바로 하시모토 갑상선염이예요. 하시모토 갑상선염은 면역계통에 이상이 생겨 갑상선이 파괴되는 증상인데요. 이 하시모토 갑상선염에 걸리면 초기에는 갑상선항진증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요. 그런다음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다가 서서히 갑상선저하증 증상이 나타나요.



갑상선저하증을 일으키는 또 다른 이유로는 방사선치료 이후나 갑상선항진증 수술이후에도 나타날 수 있어요. 또한 약물에도 반응하는 경우가 있어요.







갑상선저하증은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



우리가 가장 흔하게 인지할 수 있는 갑상선저하증의 증상은 전신피로감과 추위를 타는 것이예요.

또한 몸이 붓거나 변비가 심해지는 것도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예요. 그리고 체중이 늘어나는 것도 갑상선저하증의 증상인데 대표적인 사례로는 브라질의 축구선수 호나우두와 전 H.O.T 멤버였던 문희준 씨가 갑상선저하증으로 인한 갑작스런 체중증가로 우리를 깜짝 놀래켰어요.


드물게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원형탈모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고, 동맥경화와 같은 심장질환이 나타날 수도 있어 조기진단이 중요한 질환이예요.







갑상선저하증은 이렇게 치료해요!



갑상선저하증은 갑상선호르몬 분비가 적어서 생기는 질환이기 때문에 갑상선호르몬을 투여하는 것이 일반적인 치료방법이예요. 많은 사람들이 갑상선약은 평생먹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현재까지는 약으로 치료하는 게 가장 편한방법이예요. 갑상선호르몬 투여를 통해 치료를 진행하면 투여후에 다시금 호르몬 검사를 통해 약의 용량을 조절해야 해요.


갑상선호르몬이 너무 많이 분비되면 갑상선항진증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골다공증을 동반할 수도 있기 때문이예요. 또한 미역과 다시마에 갑상선저하증에 좋은 성분이 많다고 해서 너무 많이 섭취하면 목이 붓거나 체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하네요.


갑상선저하증은 영상의학과에서 손쉽게 검사할 수 있는 항목이예요. 일단 혈액검사를 통해 갑상선 기능에 대해서 점검을 하게 되고 초음파 검사를 통해 갑상선에 결절이나 암의 유무를 판단해요. 초음파검사를 통해 혹시 의심되는 소견이 있다면 세침흡인검사를 통해 조직검사를 진행할 수도 있어요.



갑상선저하증은 최근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질환중에 하나예요. 2002년 부터 2009년 까지의 통계를 보면 갑상선저하증 환자는 2배가 넘게 증가했어요. 갑상선항진증은 비교적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지만 갑상선저하증은 무심코 지나가기가 쉬운 증상들이기 때문에 병을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최근들어 정기검진을 통해 병이 발견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어요.


갑상선저하증의 환자가 여자들이 훨씬 많고 주로 50대 이상에서 많이 발병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는데요. 여성이 폐경이후에 면역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스트레스에 보다 더 관대해지고, 평소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평온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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