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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암 1위 갑상선암, 전문의를 통한 조기검진 중요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313
작성일 : 16-01-29 21:49 첨부파일 :
 

 

여성암 1위 갑상선암, 전문의를 통한 조기검진 중요

 

 


 

 

갑상선질환은 우리나라의 경우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진료인원이 가장 많이 증가한 만성질환이 갑상선장애(53.9%)다.

건강보험공단 통계자료에 따르면 유방암이 여성암의 1위였는데

현재는 갑상선암이 발병률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갑상선암은 남자보다 여자에게서 4~5배 더 많고,

일반적으로 30~50대에서 유병률이 가장 높게 나타난다고 한다.

 

특별한 자각증상 없이 부위에 멍울이 만져지게 되고 그 중 20~30%가 암으로 판정되기 때문에

20세 이후 여성들은 정기적으로 종합검진을 통해 갑상선암을 조기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 갑상선암이 의심될 때, 영상의학과 전문의를 통한 조기검진 중요

 

갑상선암의 증상은 전형적으로 통증이 없는 목의 혹으로 시작되고 암의 크기가 커지면

목이 쉬거나 음식을 삼킬 때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목 부위에 림프절이 커진 것으로 생각되는 혹이 만져지면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호흡곤란과 목 부위의 통증 동반도 갑상선암의 증상이다.

이러한 증상이 있을 때에는 영상의학과 전문의를 찾아 갑상선암 검사를 받아야 한다.

 

'초음파 건사'를 통해 갑상선암의 크기 및 위치를 확인할 수 있고,

'미세침 흡인건사(조직검사)'를 통해 이상 여부를 진단할 수 있다.

 

특히 갑상선암이 의심될 때 시행되는 초음파와 조직검사는

검사하고자 하는 조직을 정확히 조준하고

세밀히 관찰해야 재검사나 잘못된 검사결과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감상선암 판별의 정확도는 전문의의 숙련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환자들은 되도록 경험이 많고

충분히 수련한 영상의학과 전문의에게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 여성암 1위 갑상선암, 이렇게 진단한다 - 초음파검사, 세침흡인조직검사

 

초음파 검사는 갑상선암의 진단도가 가장 정확한 방법이다.

이 검사로 결절의 크기, 모양, 결절의 개수 등을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결절의 낭성 변화(혹 속에 피나 물이 고이는 경우)나 낭종(물혹)을 확인하는데 매우 유리하다.

 

경계가 좋지 않은 결절, 내부 에코가 불균등한 경우

또는 갑상선 밖으로 침범하는 모양을 보이는 멍울 주위에

임파절이 커져 있는 경우에는 세침흡인조직검사를 통해서도

갑상선암을 의심해볼 수 있다.

 

세침흡인검사는 주사기로 결절부위에서갑상선 세포를 얻어내는 검사로

입원과 부작용이 거의 없다.

 

특히 임신과 수유중인 경우에도 검사가 가능하다.

 

 

갑상선암의 예후는 일반적으로 위암, 간암, 폐암 등에 비해 월등히 좋아

다른 장기에 퍼지거나 장기간 생존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암의 진행 정도 및 전이여부와 관계없이

 

일차적으로 수술을 해 갑상선을 제거하게 되며,

재발할 우려가 높거나 주위 조직으로

전이가 있는 경우 방사선 동위원소 치료를 병행하게 된다

 

 

▶ 자각증상 없는 갑상선암, 최선의 예방법은 '정기검진' 및 '생활습관'

갑상선암은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습관을 통해 급격히 진행되는 병이다.

 

따라서 이러한 갑상선 질환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과로나 스트레스를 피하고

단백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음식 및 신선한 채소나 과일을 섭취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스스로 노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술과 담배는 갑상선 기능에 직접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술은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증세를 악화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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