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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찾아오는 유방암, 이런 증상 유의해야 ..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290
작성일 : 11-10-12 10:34 첨부파일 :
갑자기 찾아오는 유방암, 이런 증상 유의해야 ..

- 진단보다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두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 바로 유방암이다. 특히 정확한 원인 없이 갑자기 찾아오는 불청객 같은 암이다. 하지만 유방암은 조기발견만 하면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다.


아직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유방암은 변이성 유전자, 호르몬의 변화 및 결핍, 유방 관련 각종 질환, 지나친 지방섭취 등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지나치기 쉬운 증상들만 알아두어도 어느 정도 유방암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다.

유방암의 대표적인 증상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유방에 혹 또는 멍울이 만져지는 것이다. 증상 가운데 약 70%를 차지하며, 암인 경우 대개 딱딱하고 아프지 않은 불규칙한 혹 덩어리로 만져진다. 병이 진행하게 되면 유방뿐만 아니라 겨드랑이에서도 덩어리가 만져질 수 있다. 

둘째, 유두분비물, 유두함몰이다. 유두분비물은 유방 혹, 멍울 다음으로 많은 증상으로 유두에 피 또는 선홍색이나 갈색, 검은색 등의 분비물이 나온다. 유방피부의 함몰, 유두습진이나 비늘, 유방피부의 오렌지 껍질 같은 우둘투둘한 변화 등이 나타나면 빠른 시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한다. 

기타 증상으로는 유방통증이 있다. 유방에 생기는 통증을 말하며, 유방암의 약 5% 미만에서 주요증상으로 나타난다. 하지만 통증이 지속적으로 한 부분에 국소 되어 있는 경우 진찰과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 
유방암에 의한 발적은 피부가 붉어지고 유방염에 비해 통증과 열감이 적다. 최근 건강검진의 증가로 무증상인 상태로 유방검사를 통해 유방암이 발견되는 경우도 많다. 

또한 유방암검사를 위해서는 유방암전문병원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병원에서는 유방촬영, 유방초음파, 유방조직생검술, 유방세침흡인검사 등을 통해서 정밀한 유방암 검진이 이루어진다. 

맑은유영상의학과의 유방암전문의 문증희원장은 “유방암은 초기에 거의 증상이 없기 때문에, 유방암 자가진단보다 정기적인 검진이 가장 중요하다.”며 “가족 중에 유방암 병력이 있거나 40세 이상의 여성은 적어도 1년에 1회 정도 유방암검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유두가 함몰되거나 멍울이 잡힌다면 유방암이 어느 정도 진행된 단계이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유방암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고, 최근 유방암은 1, 2기 정도는 충분히 완치가 가능한 암이기 때문에 지나친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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